[웨프]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눈부셨던 윤소이, 조성윤 커플

2017년 5월 17일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한없이 눈부시던 윤소이·조성윤 커플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5월의 신부 윤소이와 조성윤 커플은 동갑내기 커플답게 별 말 없이도 척척 서로가 원하는 걸 알아채고 같은 취향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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