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수록 예뻐진다? ‘이너뷰티’ 대세

작성일
2016-03-10 09:12
[류근원 기자] 직장인 박다해(43)씨는 최근들어 이너뷰티 푸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바르는 화장품만으로는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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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3/09/20160309004185.html?OutUrl=naver